역시 구해주네요.
승부차기 너무 가슴 졸이며 봐서 이제는 맥이 탁 풀립니다.

선수들 정말 대단합니다. 감독 질타니 뭐니 이런거 신경쓸 겨를도 없게끔 수비 하나하나에 집중했었습니다. 혈툽니다. 혈투
우승은 못해서 아쉽지만 일본을 큰 대회에서 꺾어줌으로써
기세를 올리네요. 역시 일본 승리는 만병통치약인가 싶네요
오늘의 플레이어는 이운재 선수, 그리고 양날개 오범석, 김치우
이 선수들 오늘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고 생각됩니다.
또 염기훈, 이근호 선수도 만족스럽더군요.
조재진 선수는 리그 돌아가서 다시 기회를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협적인 장면을 그다지 연출 못해서 아쉽네요.
승부차기 이 어려운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면 거짓말일텐데
한골 한골 차곡차곡 잘 넣어준 선수들에게 참 고마운 밤이네요
기분 좋게 잠도 잘 올거 같습니다.
이제 한 방송사 해설자 말대로 좀 냉정하게
지나온 경기들을 되짚어 봐야겠습니다.
골을 안먹은 것은 대단하지만 3골로 3위를 차지한 것은
논쟁거리가 될 수 있겠지요
베어벡 감독 입지는 조금 나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면 오심감독은 선수, 코치 4명이나 빠진 그것도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되는 한국과의 4강전을 실패한 책임 추궁이 따르겠네요
2007아시안컵은 이렇게 마무리하고 곧 다가올 FA컵, K리그 경기를
준비해야겠네요. 그나마 마지막에 좋게 마무리 되서 리그 관중몰이로
좀 연결이 될까 싶기도 합니다.
<---오늘의 슈퍼히어로 이운재 선수WRITE BY HORANG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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