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화려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는 울산 현대가 17일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페레이라(29·Josiesley Perreira Rosa)를 영입(1년 계약)하며 공격력을 한층 강화했다.
페레이라는 포르투갈 1부 우니앙 레이리아(uniao leiria)에서 3월1일까지 출전했으며 이후 자유 계약 신분이었다가 이번에 울산과 계약하게 됐다.
187cm/74kg의 체격 조건에 포르투갈과 브라질리그에서 활약해 왔으며 장신을 바탕으로 한 헤딩력에 스피드까지 뛰어나 중앙은 물론 측면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울산 관계자는 “곧바로 취업 비자와 연맹 등록 작업을 진행 해 오는 29일 전북과의 홈경기부터는 출전이 가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울산은 올 시즌 루이지뉴, 브라질리아에 이어 페레이라를 영입, 3명의 외국인 선수 수급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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